어제 오픈한 인천공항 제2터미널^^
저녁 18시40분 대한항공편으로 하노이갑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개장초라 식당 정보를 구할 수가 없드라구요~
바로 윗쪽이 식당가입니다.
이런 표지판 있습니다.
손수헌도 있고,히바론도 있고,아워홈도 있습니다.
각자 메뉴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니 진동벨과 주문서를 주드라구요.
일행이 많을 땐 참 난감..
진동벨이 울리면 가서 음식받고 주문하신 분을 찾아드려야하니 난감할세였습니다.
음식은 나쁘지않았습니다.
수저 세팅부터 스스로^^
마무리까지 해야하니
푸드코트 스타일이 익숙치않아서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바로 옆 코너는
여기는 주문하고 계산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진동벨이 울리면서 서빙하시는 분들이 서빙까지 해주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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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쪽으로는 정갈한 한식풍인데 메뉴만 찍어 올립니다
안가본 곳이라 감이 안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급 올립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녁 18시40분 대한항공편으로 하노이갑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개장초라 식당 정보를 구할 수가 없드라구요~
상황을 모르니 수속부터 하고 들어갑니다.
수속하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현황판입니다.오른쪽으로 고개돌려보면
바로 윗쪽이 식당가입니다.
2층에 푸드코트 보이시지요~^^
에스컬레이트 타고 올라가면
이런 표지판 있습니다.
손수헌도 있고,히바론도 있고,아워홈도 있습니다.
먼저간 우리 일행들 아워홈에서 열심히들 고르고 있었습니다.
각자 메뉴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니 진동벨과 주문서를 주드라구요.
일행이 많을 땐 참 난감..
진동벨이 울리면 가서 음식받고 주문하신 분을 찾아드려야하니 난감할세였습니다.
내가 시킨 비빔밥(8,500원)이었습니다.
음식은 나쁘지않았습니다.
수저 세팅부터 스스로^^
마무리까지 해야하니
푸드코트 스타일이 익숙치않아서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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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코너는
히바론!
여기는 주문하고 계산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진동벨이 울리면서 서빙하시는 분들이 서빙까지 해주시는 곳이었습니다.
메뉴입니다. 참고하세요
친절한 직원분 햄버거와 김밥 테크아웃 가능한 상품인데 인기상품이랍니다.
아직 준비중인데 셀프 주문코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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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쪽으로는 정갈한 한식풍인데 메뉴만 찍어 올립니다
저처럼 식당은 어디쯤에 있을까?
안가본 곳이라 감이 안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급 올립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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