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86배인 2,500km²라 하였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식사는 대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두번째 날 점심은 《흰갈렛》이라는 현지식이라 하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맛없는 게 없는, 즐거운 오찬으로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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