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운 명칭은 왓 프라탓 도이스텝(wat phrathat doi suthep ) 사원입니다.
왓 프라탓은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져있다라는 뜻입니다.
도이는 태국어로 산이란 뜻이며 수텝은 신선이란 뜻으로,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져있는 신령스런 산이라 해서 이 사원의 이름은 왓 프라탓 도이 수텝 사원이 되었나봅니다..
황금불사리탑과 함께 황금 우산 또한 유명합니다.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전문사진사가 있었습니다. 5분이면 된다는데 일행들이랑 약속한 시간이 있어서 아쉽게도 그냥 돌아나왔습니다.
팔에 행운을 비는 하얀 실끈을 묶어줍니다.
나중에 풀때 가위로 자르면 안되고 매듭을 풀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태국인들에게는 무료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30바트의 입장료를 받는다고합니다.
내려올때는 용이 꿈틀대는 300개의 계단을 걸어내려왔습니다.여기저기 다녀보아도 치앙마이관광은 걸을 곳이 없는 관광입니다 .코끼리타고 뗏목타고 우마차타고 쏭테우타고, 탈 것만 열심히 타고 내리다보면 관광이 끝이 납니다.
열대지방에 왔음이 실감나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왓 프라탓은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져있다라는 뜻입니다.
도이는 태국어로 산이란 뜻이며 수텝은 신선이란 뜻으로,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져있는 신령스런 산이라 해서 이 사원의 이름은 왓 프라탓 도이 수텝 사원이 되었나봅니다..
치앙마이 공항에서 내리면 북쪽으로 보이는 우뚝 솟은 산이 1700미터의 수텝산인데, 그 산의 중턱 1000미터 지점에 1383년에 건립된 황금 불사리탑이 도이수텝사원입니다.시내에서 16km 떨어져있으며 40분정도의 이동시간이 소요됩니다.
황금불사리탑과 함께 황금 우산 또한 유명합니다.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전문사진사가 있었습니다. 5분이면 된다는데 일행들이랑 약속한 시간이 있어서 아쉽게도 그냥 돌아나왔습니다.
사원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놓고 들어갑니다. 문턱을 밟고 넘어서서도 안됩니다. 저마다의 가슴에 소원을 가득 안고 탑돌이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스님앞에 정좌하고 앉았습니다.
팔에 행운을 비는 하얀 실끈을 묶어줍니다.
나중에 풀때 가위로 자르면 안되고 매듭을 풀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도이수텝사원은 치앙마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로도 유명합니다.
태국인들에게는 무료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30바트의 입장료를 받는다고합니다.
올라갈 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케이블카라고 이름은 하였습니다만 천천히 올라가는 에레베이터라고 이름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내려올때는 용이 꿈틀대는 300개의 계단을 걸어내려왔습니다.여기저기 다녀보아도 치앙마이관광은 걸을 곳이 없는 관광입니다 .코끼리타고 뗏목타고 우마차타고 쏭테우타고, 탈 것만 열심히 타고 내리다보면 관광이 끝이 납니다.
외국인들도 많았지만 태국인들도 참 많았습니다.불교국가라서 연초가 되면 불공드리러 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합니다.
너무 예쁜 부겐베리아!
열대지방에 왔음이 실감나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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