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는 어디를 가나 초록초록 합니다. 글자 그대로 청정지역입니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 고추잠자리가 잡으러 다니던 기억 있으시지요?
어느 날 부턴가 잠자리를 본 기억이 아주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여기 백령도에 와보니 잠자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만큼 공기가 좋다는 거겠지요!
사곶사빈이 잘 보이는 전망대에 가려 차에서 내렸습니다^^
안내판의 글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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