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랬지요~
바다가 왜 바다인가?
우리 인간이 속세에서 부딪히고 치이며 생겨난 모든 설움 다 받아준다하여 바다라 이름 지어졌다 합니다.
콘크리트 빌딩 사이에서 되풀이되던 일상을 벗어나 서울 양양간 고속도로를 따라 두시간 남짓이면 도착하게 되는 곳이 속초 바다입니다.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폐쇄된 지 65년만인 2018년 4월 12일 일반인에게 개방된 것이라 합니다.
그리곤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으며
하얀 포말 이는 바닷길을 걸어봅니다.
걸어볼 수 있는 바다향기로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구요^^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음식물반입 금지합니다.
동절기에는 08:00~17:00
하절기에는 07:00~19:00까지입니다.
처음 개방할 당시는 09시부터 동절기는 오후 5시, 하절기는 오후6시까지 개방을 하였었습니다만, 여기까지 왔는데 못보고 돌아가 너무 아쉽다는 민원이 계속되어 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8월부터 개방시간을 연장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ㆍ
외옹치라는 이름은 항아리를 엎어놓은 형상을 한 옹치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속초에서도 약간 외진 곳에 있어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방문객들이 별로 찾지않는 작은 어촌마을이었습니다만 최근 속초시가 진행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며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곳입니다.
이 길 또한 동해안의 대표적인 감성로드로 앞으로 큰 각광을 받는 산책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바다가 왜 바다인가?
우리 인간이 속세에서 부딪히고 치이며 생겨난 모든 설움 다 받아준다하여 바다라 이름 지어졌다 합니다.
콘크리트 빌딩 사이에서 되풀이되던 일상을 벗어나 서울 양양간 고속도로를 따라 두시간 남짓이면 도착하게 되는 곳이 속초 바다입니다.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폐쇄된 지 65년만인 2018년 4월 12일 일반인에게 개방된 것이라 합니다.
그리곤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으며
하얀 포말 이는 바닷길을 걸어봅니다.
걸어볼 수 있는 바다향기로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구요^^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음식물반입 금지합니다.
동절기에는 08:00~17:00
하절기에는 07:00~19:00까지입니다.
처음 개방할 당시는 09시부터 동절기는 오후 5시, 하절기는 오후6시까지 개방을 하였었습니다만, 여기까지 왔는데 못보고 돌아가 너무 아쉽다는 민원이 계속되어 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8월부터 개방시간을 연장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ㆍ
외옹치라는 이름은 항아리를 엎어놓은 형상을 한 옹치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속초에서도 약간 외진 곳에 있어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방문객들이 별로 찾지않는 작은 어촌마을이었습니다만 최근 속초시가 진행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며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곳입니다.
이 길 또한 동해안의 대표적인 감성로드로 앞으로 큰 각광을 받는 산책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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