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와인동굴》
*위치:전남 광양시 광양읍 강정길 33(용강리 48-1)
*문의전화:061-794-7788
*입장료
-일반:4,000원
-20인이상단체:3,000원
-장애인,경로:3,000원
-학생,어린이:2,000원
*패키지
-입장권+와인1잔+안주:1만원
*운영시간:
-하절기(4-9월):09:30-19:30
-동절기(10-3월):10:00-19:00
*주의사항
-동굴내음식물반입금지
-반려동물입장불가
(주)나르샤관광개발이 민간투자하여 폐철도를 와인동굴로 변신시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동산백이를 향해봅니다.
5분도 채 안걸리니 발걸음 가벼웁게
출발하시면 됩니다.
터널 안은 평짓길이니 사알살 다녀오시면 됩니다.
몽울몽울 국화송이들이 만개를 꿈꾸며 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광양와인동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이면 시원한 곳! 내부의 온도는 매한가지인데 바깥날씨가 차고 덥고하니 그리 느끼는 것이라지요~
성서에서는 노아가 홍수가 끝난 뒤 배에서 나오자마자 맨먼저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수확하여 음술을 만들어 마시고 취했는데 이게 와인의 시초라는 얘기가 있다하네요^^
여유가 있으신 분은 여기에서 와인과 간단한 안주를 구매하고
한잔 여유를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해마다 3월이면 새하얀 매화꽃물결이 봄바람에 싱숭거리는 여심을 자극하는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광양하면 광양제철소가 떠오르고
광양매화마을이 생각나고
그 외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광양와인동굴이 생겼다하니
기쁜 마음에 달려가보았습니다.
근데 여기 입장료 4,000원은 좀 과한 듯 싶어요. 입장해서 들어가도
온통 와인바를 연상시키는 상업냄새가 폴폴~~^^
테이블이 너무 많아서 드는 느낌일 거에요~
특히 경로 3,000원은 약간 더 생각을 해봐얄 듯 합니다.
그래도 광양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주신 (주)나르샤관광개발의 회장님 감사합니다.
*위치:전남 광양시 광양읍 강정길 33(용강리 48-1)
*문의전화:061-794-7788
*입장료
-일반:4,000원
-20인이상단체:3,000원
-장애인,경로:3,000원
-학생,어린이:2,000원
*패키지
-입장권+와인1잔+안주:1만원
*운영시간:
-하절기(4-9월):09:30-19:30
-동절기(10-3월):10:00-19:00
*주의사항
-동굴내음식물반입금지
-반려동물입장불가
와인과 예술의 절묘한 만남 《광양 와인동굴》이 생겼다하여 발길을 돌려보았습니다.
(주)나르샤관광개발이 민간투자하여 폐철도를 와인동굴로 변신시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 내리면 바로옆에 화장실이 있습니다.동굴내부에 화장실이 없으니 일단 볼 일들 차분히 보시고
동산백이를 향해봅니다.
동굴입구까지는
5분도 채 안걸리니 발걸음 가벼웁게
출발하시면 됩니다.
저 동산을 어떻게 올라가지 하시는 분들 바로 코 앞이 터널입구이구요
터널 안은 평짓길이니 사알살 다녀오시면 됩니다.
가을은 국화의 계절
몽울몽울 국화송이들이 만개를 꿈꾸며 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짜잔!
광양와인동굴~~^^
매표를 하고 가 봅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이면 시원한 곳! 내부의 온도는 매한가지인데 바깥날씨가 차고 덥고하니 그리 느끼는 것이라지요~
노아의 방주 아시지요?
성서에서는 노아가 홍수가 끝난 뒤 배에서 나오자마자 맨먼저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수확하여 음술을 만들어 마시고 취했는데 이게 와인의 시초라는 얘기가 있다하네요^^
와인과 안주가 구비되어 있는 Shop이 있어요.
여유가 있으신 분은 여기에서 와인과 간단한 안주를 구매하고
한잔 여유를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광양은 매화의 고장
해마다 3월이면 새하얀 매화꽃물결이 봄바람에 싱숭거리는 여심을 자극하는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길지는 않지만 빛터널구간이 조성되어있어서 화사함을 선사합니다
곳곳에 포토죤~~^^
총평을 하자면
광양하면 광양제철소가 떠오르고
광양매화마을이 생각나고
그 외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광양와인동굴이 생겼다하니
기쁜 마음에 달려가보았습니다.
근데 여기 입장료 4,000원은 좀 과한 듯 싶어요. 입장해서 들어가도
온통 와인바를 연상시키는 상업냄새가 폴폴~~^^
테이블이 너무 많아서 드는 느낌일 거에요~
특히 경로 3,000원은 약간 더 생각을 해봐얄 듯 합니다.
그래도 광양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주신 (주)나르샤관광개발의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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