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문의:054-771-1336
*관람료:무료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이 첨성대는 높이가 9.5m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합니다.
첨성대를 만든 돌의 숫자는 365개로 1년의 숫자와 비슷하며,첨성대의 몸통은 28단인데 이는 별자리의 28수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네모난 창의 아래와 윗부분은 각각 12단의 석단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1년의 12달과 24절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첨성대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으로 춘분이나 하지,추분 등 절기를 측정할 수 있었다 합니다.
첨성대의 모양은 신라의 토기처럼 원통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져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가장 약한 부분에 창을 냈고, 몸통부분을 단단히 하기위해서 정자석을 올려놓기도 했는데 이 같은 건축 방법은 100년전에 세운 프랑스 에펠탑과 비슷한 것으로 당시 우리의 건축 기술이 얼마나 우수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1300여년 동안 한번의 개보수도 없이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첨성대는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문의:054-771-1336
*관람료:무료
굴뚝 같기도하고, 이상한 탑 같기도 한 첨성대! 첨성대는 하늘을 관측하는 천문대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해와 달, 금성, 목성,수성,화성,토성의 일월 5성의 움직임을 살폈다고합니다.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이 첨성대는 높이가 9.5m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합니다.
첨성대를 만든 돌의 숫자는 365개로 1년의 숫자와 비슷하며,첨성대의 몸통은 28단인데 이는 별자리의 28수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네모난 창의 아래와 윗부분은 각각 12단의 석단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1년의 12달과 24절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첨성대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으로 춘분이나 하지,추분 등 절기를 측정할 수 있었다 합니다.
첨성대의 모양은 신라의 토기처럼 원통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져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가장 약한 부분에 창을 냈고, 몸통부분을 단단히 하기위해서 정자석을 올려놓기도 했는데 이 같은 건축 방법은 100년전에 세운 프랑스 에펠탑과 비슷한 것으로 당시 우리의 건축 기술이 얼마나 우수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1300여년 동안 한번의 개보수도 없이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첨성대는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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